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이티하드 FC (문단 편집) === 2010년대 초반~ 현재 === 2011~12 시즌에는 알 이티하드 몰락이 보인 시기였는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에도 못들고 5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그리고 리그컵인 크라운 프린스컵에선 [[유병수]]의 활약으로 알 나스르를 제치고 올라온 라이벌 [[알 힐랄]]과 또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리야드 원정에서 유병수의 선제골과 나와프 알 아베브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0:2로 패배했다. 이 패배와 더불어 리그에서 1승 2무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그중 대다수가 중하위권 팀에게 패했다. 결국 마트야즈 켁 감독이 겨우 석달도 안돼 해임되었다. 그리고 라울 카네다가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했다. 원래는 [[헤타페 C.F.]] 전 감독인 빅토르 무노즈가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될 예정이었으나 감독으로선 경력이 없는 라울 카네다가 감독으로 취임하여 사우디 프리미어 리그 관계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라울 카네다 경력이라곤 프리메라리가 하위팀이었던 UD 알메리아의 부코치를 1년 한 것뿐이다. 그동안 경력이 꽤 되던 감독이라든지 언론에서 새 감독으로 올 빅토르 무노즈와 비교하면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었다. 결국 11-12 시즌 리그 성적은 겨우 5위에 그치면서 97-98 시즌에 거둔 리그 7위 이후로 가장 부진한 리그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컵 대회에서도 모두 우승에 실패하면서 2013 시즌 아시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조차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임감독이던 마트야즈 켁 시절에 리그 10위까지 추락하고 당한 여파가 컸기에 이런 성적으로 마무리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 컸다. 리그와 대조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순항을 달리며 8강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8강에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도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막히면서 동아시아 킬러라는 별명에 스크레치가 갔고, 이 시즌은 무관으로 마치게 되었다. 2023년 현재는 미친 오일머니의 힘으로 벤제마, 캉테 등 레전드 선수들을 영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